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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arto C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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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푸치노를 왜 그렇게 사고싶었는지 잘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몇 달 전 혼다 비트와 스즈키 카푸치노를 비교하던 중, 카푸치노가 하드탑 컨버터블이란 이야길 듣고 확 꽂혔던 기억은 난다. 보기 드문 차인데도 마침 클래식카 카페 장터에 올라온 매물이 있었고, 당시 가격은 1300-1600만원 사이였다. 20년 넘은 경차 가격치곤 너무 비싼데다가 우핸들의 일본 차다. 몰기에 만만찮을 게 분명한데도 끌렸다. 여우에 홀린 듯 이리저리 알아보..

    2018.11.0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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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업계에서 일하는 동안 비앙키와 (정확히는 대진인터내셔널과) 별 연이 없었지만 사실 꽤 좋아하는 브랜드다. 페이스북은 뭔가 기록장으로 역할을 못 하는 것 같아 시작한 것이 이 블로그인데 오픈하고 마땅한 도메인이 생각나지 않았다. 당시 비앙키 메가프로 티타늄 프레임을 막 손에 넣었던 때라, 비앙키 관련 도메인을 찾아보니 bianchi.kr이 나오더라. 서브도메인인 bianchikorea.co.kr은 원래 비앙키 수입사인 대진인터..

    2018.11.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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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도메인이 마음에 들어서. 어디에 쓸지는 차차 생각을.

    2018.11.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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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다운턴(David Downton), 영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1984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시작하였으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크게 알린 것은 1996년 파이낸셜 타임즈의 의뢰로 오트쿠튀르 패션쇼의 일러스트를 담당하면서다.연필 스케치 없이 물감의 농담으로 그려낸 듯한 심플함과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필치는 그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보그, 티파니, 샤넬, 디오르 등 세계적인 패션지 및 브랜드가 그의 고객이며, ..

    2018.10.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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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를 만지다 보면 가장 흔하게 다루게 되는 무브먼트가 ETA 2824 패밀리라고 말한다. 심지어 시계 관련 학과에서 기초 교재로 사용하는 ETA 2824인데, 정작 난 시계를 배우면서 ETA 무브를 접한 횟수는 유독 적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익숙한 무브의 순위를 매긴다면 세이코, 오메가, 론진 순으로 줄을 세워야. 그 외 브랜드로 보면 롤렉스, 에니카, 라도, 부로바, 오리엔트 등등 일본이나 프랑스..

    2018.09.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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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사정이 별로 아름다운 건 아닌데, 홈 오피스라 포장할 공간을 꾸미려니 정리정돈이 시급하다. 등 뒤의 책장에서 넘쳐 흐른 만화책을 정리해야 업무 관련 책들이 책장에 들어갈 것이고, 책상에도 빈 공간이 생긴다. 캣타워로 쓰기에 괜찮아 뵈는 책장을 소프시스에 주문, 하루 만에 도착했다. 절대 만다라께에서 받은 책 때문에 책장을 산 게 아니다.책장을 조립하는데 아마존에서 온 택배가 도착했다. 아마존, 아마존fr, 아마존jp 계정이 각각..

    2018.02.0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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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라께의 카트에 담아둔 책 목록은 몇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더라. 며칠 전 불현듯 생각나서 결재버튼을 눌렀다. 카트에 책을 담았을 무렵과는 다른 카드번호, 다른 주소. 저 책 값, 얼마나 한다고 그걸 못 사고 카트에 고이 담아두었던 때가 있었구나. 그렇게 하나 둘 모은 책들이 책장을 채워간다.충동구매의 기억도, 정말로 저 책 때문에 배고팠던 기억도 있다. 마틴 사이먼스의 세일플레인, 하필 운도 없어 달러가 1,400원 하던 때였으니 책 ..

    2018.01.30 14:56
  • Bicycle

    싱글 체인링 크랭크를 찾던 중 라이트프로(LITEPRO)라는 타이완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모델명은 엣지 AIO(EDGE AIO). 로터 3D를 닮은 크랭크암에 캐논데일 스파이드링 체인링을 장착한 것처럼 생겼고, 스핀들 직경은 24mm, GXP 호환. 소재는 알루미늄 7075 T65라 한다.크랭크암 내부에 세 줄로 구멍을 내 속을 비우고, 끝을 막았다. 자세히 봐야 구멍을 막은 흔적이 보이는 건 로터 3D와 비슷. 그런데 로터 3D는 아마 30mm ..

    2017.11.15 00:12
  • Bicycle

    “자덕의 조건이 자전거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라던데 사실인가요?” 애초에 자덕이 아닌 나와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사실 노트북에는 이름을 붙이는데, 이건 로그인 계정 때문에 그런 거고 자전거를 이름으로 부른다는 건 상상도 해본 적이 없어서. 예컨대 내가 내 자전거 이름을 '요하네 크라우저 3세'라고 붙인들, 주위에선 그리 안부를 테니 무쓸모한 이름이로고...그런데 웬걸, 룩을 조립하고 나니 절로 그냥 적당한 이름이 떠오른다. 이..

    2017.05.29 00:12
  • Bicycle

    브릿지스톤 로드맨 CM 영상. 1980년대 후반 유행했던 아이캐치 스타일의 광고.자전거보다는 미야자와 리에의 이미지만이 뇌리에 강렬하게 남지만, 브릿지스톤 로드맨은 '미야자와 리에의 자전거'로 기억될테니 그것으로 충분하리라.1974년 출시된 로드바이크로 일본의 많은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추억 속의 자전거로 남아있는 듯하다. 바이시클내비 2015년 1월호 특집의 제목은 '우리들의 로드맨', 표지는 오리지널 로드맨 포스터의 오마주..

    2017.05.16 00:07
  • Bicycle

    아비아브 아반트 CC 휠세트를 써보게 되었다. 휠을 전해준 이 가라사대, 이 휠을 리뷰 차원에서 써보기로 한 사람이 따로 있었는데, 리뷰는 안 하고 놀기에 뺏어왔다고(....;;). 룩을 조립하면서 원래 묵직한 암브로지오 네메시스 휠을 장착할 계획이었는데, 마침 가벼운 휠을 써보라고 빌려주니 일단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다.새 부품이 손에 들어오면 사진부터 찍고 보는 건 병인가 싶다. 밸브홀 위치에 노란 색 포인트를 줬다. 노란 색 ..

    2017.05.14 16:03
  • Bicycle

    피규어를 산다면 린 민메이 말고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린 민메이 피규어는 주머니 사정을 핑계로 조금만 더 있다가를 외치며 허망하게 놓치고(...), 하츠네 미쿠 피규어는 손에 넣었다.   2D도 3D도 좋아하는 건 맞는데, 피규어는 처음이다. 프라모델이야 어렸을 때 많이 만졌지만. 딱히 입덕이란 걸 할 생각도 없고, 이 피규어를 들인 것도 이유는 물론 박스아트를 보고 꽂혀서.     몸통과 휠을 ..

    2017.05.12 22:04
  • Bicycle

    "오늘은 100km 타겠습니다!"    일본 내쇼날 자전거의 로드바이크(스포르티프) '란디오네'의 1981년 CM. 영상과 음악이 인상적이어서 찾아보니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나온다. 내쇼날 자전거는 'Try 100km'라는 캠페인과 함께 TV광고를 시작했다. 모델은 미즈노 마스미(水野ますみ)를 기용했고 CM송으로 '트라이, 트라이(Try・トライ)'라는 곡을 사용했다. 이 노래는 큰 인기를 얻..

    2017.05.10 12:17
  • Bicycle

    액세서리 중에서도 물병 케이지엔 별 관심이 없었고, 카본보다는 티타늄 쪽을 선호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인스타그램의 모 자전거 브랜드 페이지에서 이 물병 케이지 사진을 보고 한방에 꽂혔다. 찾아보니 이태리 자전거 브랜드가 만들어 파는 물건. 알아보니 국내는 전부 품절.(지난 겨울) 해외에서 파는 숍을 한 군데 발견하긴 했는데, 무시무시한 가격에 배송비는 별도. 망설이다 다시 들어가 보니 SOLD OUT!! (..

    2017.05.08 23:22
  • Bicycle

    브룩스 캠비움 C13 안장을 지난 겨울에 손에 넣고 이제야 포스팅.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부지런한 사람 아니면 못 한다. 사진 찍고 글 쓰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이걸 취미로 하다니...중요한 내용은 저기 다 나와있다. 장거리 주행시 편하고, 레일에 경량 구조 적용, 물에 젖어도 멀쩡하며 특별한 관리 필요 없고, 길들일 필요 없이 장착 후 바로 라이딩 가능.가류 처리한 천연고무, 직조 카본 프레임, 천연 면 캔버스 사용.7×9mm 타원형 카본 레일,..

    2017.05.08 07:03
  • Bicycle

    뭘 포스팅 하려고 임시 글을 걸어놨는지 기억도 안 난다. 휴가 맞이한 김에 블로그는 다시 살리고. 어차피 노출보다는 기록용 블로그인 만큼 조만간 잠수 탈 게 빤히 눈에 보인다. 프레임은 LOOK KG251, 디토비치에서 지난 겨울 리페인팅. 휠은 듀라에이스 허브, 암브로지오 네메시스 림 조합. 참고로 스트레이트 타입 포크는 프레임에 포함되지 않은 별매품으로, 원래의 프레임 세트에는 벤트 타입 포크가 들어간다. 예전에 타던 올모,..

    2016.12.30 19:34
  • Bicycle

    하필, 처음 만난 것이 최고의 부품이었다. 자전거를 구입한 이래 첫 단체 라이딩 모임에 나가서 본 게 캄파뇰로 레코드였다. 샛노란 룩 프레임에 장착된 달덩이 같이 둥글고 매끄러운 은색 레코드 캘리퍼 브레이크가 그리도 인상에 깊게 남았고, 아직도 기억난다. 그걸 본 이후 동경이자 내 꿈의 이름이 캄파뇰로 레코드가 되었는데, 레코드 티타늄에서 레코드 CT까지는 여전히 참 매력적인 부품이라고 생각한다.     첫사랑은 은색의 레코드였..

    2016.12.25 19:14
  • Bicycle

    11단 튜닝 래칫과 레코드 레버가 책상 위를 굴러다닌 지 어연 1주일, 일이 안 잡힐 땐 책상 정리가 최고인데 이 녀석 오버홀을 안 끝내고 서랍에 넣었다간 두고두고 신경이 쓰일 게 뻔하다. 어쩔 수 없이 깔끔한 책상과 업무효율 증대를 위해 11단 래칫으로 교환 작업 시작.   사실 작업과정에서 제일 까다로운 건 팬티를 벗기는 건데, 자칫 힘주다 찢어지면 망한다. 아직 순정 후드 재고를 갖고 있는 숍이 있다지만, 찾기는 또 귀찮으니..

    2016.12.25 11:57
  • Bicycle

    라이드카페 이원호 팀장이 예전 ‘레코드하트’ 점장이었을 무렵 나눴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캄파뇰로 레코드는 전 세계에 팬이 많은 컴포넌트고, 덕분에 오래된 부품이라도 수리하거나 개조할 수 있는 부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다는 이야기였던가?     후드 머리가 뾰족하게 생긴 8-9단 시절 레코드 레버가 둥글둥글하게 생긴 10단으로 바뀌었을 때, 아름답지 아니하다고 8-9단 레버를 10단으로 개조해서 사용했던 이들이 있다. 별 것 아니..

    2016.12.24 23:30
  • Bicycle

    큐링(ROTOR Q-RINGS for CAMPAGNOLO, BCD 110/113)이여, 그대에겐 아무 잘못이 없노라.” 로터의 타원형 에어로 체인링을 구입한지가 어연 한 달이 넘었는데 여태 장착을 못 했다. 캄파뇰로 울트라토크 크랭크 성애자인지라, 레코드 UT만 스탠더드 둘, 콤팩트 하나를 보유중. 그런데 캄파뇰로 레코드는 순정 체인링 가격이 만만찮다. 만만한 건 듀란데... 사실 체인링 곡률이 얼마고 관심 없다. 그저 순정 말고도 이..

    2016.12.08 21:30
  • Derailleur

    주빌리(Jubilee)라는 이름은 기념일, 특히 '50주년'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주빌리 디레일러는 제조사인 우레(HURET)의 창립 50주년이 되는 1970년에 출시된 모델인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 할 수는 없겠지만, 패러랠러그램 디레일러이면서도 단순한 구조와 가벼운 무게는 가히 당시 디레일러 중 독보적이었다 할 만하다.     우레는 프랑스 회사고, 삭스(SACHS)는 독일 회사다. 우레는 창립자..

    2016.12.06 01:22
  • Bicycle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보지 않아도 알지만, 똥 맛이 어떤지 궁금하다면 먹어봐야 한다. 향긋한 똥내음만 맡으면 킁킁거리며 본능이 향하는 방향으로 달리는 버릇 때문에 낭패를 본 적이 한두 번 아닌데. 그럼에도 이 몹쓸 버릇을 고치지 못하는 것은 본능을 거부할 수 없는 나약한 생물이기 때문이겠지. 이번에도 그 몹쓸 버릇 발동했다.아아 어머니! 이베이 바잇나우 버튼은 우리집 개.. 아니 고양이가 눌렀습니다.

    2016.11.29 13:45
  • Bicycle

    콜나고가 콘셉트바이크 아닌 양산모델에 콘셉트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다. 사실 콜나고의 카본프레임 제조기술은 페라리에서 시작된 것이라 보아 무방하고, 페라리와 첫 합작 프레임의 이름이 콘셉트였다는 점에 생각이 미쳤다. 그리고 그 이탈리안 계보를 잇는 플래그십이 현재의 C60인 셈. 그런데 콜나고 콘셉트는 C60의 계보를 이어나가는 모델이 아니다. 사실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는 프레임이 아니기도 하고. 그래서 콘셉트가 아닌 C6..

    2016.11.29 01:40
  • Bicycle

    고수는 연장 탓을 안 한다는 말이, 결코 제대로 된 영장 없이 야매로 배워서 고수가 될 수 있단 소리가 아니다. 실력이 없어도 주머니가 넉넉하면 장비는 최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소한 잘못되어도 실력 탓이지 연장 탓은 아닐 가능성이 높으니 말이다. 실력도 별로고 연장도 별로면 실력 탓인지 연장 탓인지 잘못의 원인도 모르고 헛고생만 하기 마련이다. 이를 미처 깨닫지 못했음에도 자신의 실력을 믿는다면 결국 물건을 부숴가며 경험을 쌓는 수 밖..

    2016.11.22 14:20
  • Bicycle

    단언컨대 스포츠용 로드바이크는 사치품이다. 선수가 아닌 이상에야 자전거에 듀라에이스를 장착하는 것이 결코 합리적일 수 없지만, 욕심을 부리는 건 자기만족을 위해서다.   - 그러니 정신 건강을 위해 로드바이크 구동계는 반드시 듀라에이스를 씁시다. -   사실 도그마 프레임에 라이트웨이트를 장착하는 건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마티즈를 사는 대..

    2016.09.11 17:11
  • Bicycle

    FOURIES(푸리에)라는 생소한 브랜드의 브레이크 캘리퍼를 주문했고, 홍콩에서 보낸 물건이 약 1주일 만에 도착. 구글에서 푸리에를 검색하니 머리아픈 공식들만 잔뜩 나오는 걸 보아 동명의 수학자가 있었던 것 같다. 푸리에 급수가 뭔지에 대해서는 사인과 코사인이 나오는 것을 보아 더이상 궁금하지 않다.엄밀히 말하면 내가 주문한 브레이크 캘리퍼는 브랜드가 표기되지 않은 제품이고, 공식 홈페이지에 표기된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다. 하지만 캘리퍼 ..

    2016.09.01 01:57
  • Derailleur

    MAVIC SSC 851<작성중>

    2016.08.29 01:44
  • Bicycle

    트렉(TREK)의 에어로 로드바이크 마돈(MADONE) 9시리즈를 작년 처음 만났을 때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사실 마돈의 이전 모델에는 몇 세대인지도 모를 만큼 관심이 없었고 대체 매력이 무엇인지 이해가 안 갔지만, 이번 마돈 9시리즈는 이전 모델과 전혀 상관없는 자전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다.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접목되고, 성능이 어쩌고 하는 부분은 솔직히 엔지니어들의 영역이다. 알아서 어련히 잘..

    2016.08.25 13:43
  • Bicycle

    자전거 조립을 할 줄 모른다면, 요리를 좋아하지만 감자 깎는 법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 요리사가 될 생각이 없어도, 채소 이파리 감별 정도는 해야 정말로 맛있는 음식을 맛 볼 줄 알게 된다. 그리고 마트에서 떨이 야채를 30% 할인가에 사느니 5000원 들고 거리 노점을 둘러보는게 낫다.     조립을 할 줄 몰라도 타는 데는 별 지장이 없다. 하지만 ..

    2016.08.24 07:15
  • Bicycle

      제로그래비티(CIAMILLO ZERO GRAVITY), 처음엔 '애증의' 라는 표현을 쓸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별로 미울 이유가 없다. 제법 마음에 들었고, 지금도 꽤 좋아하는 컴포넌트다. 무중력이라는 이름도 멋지고. 시아밀로가 제로그래비티 이후 무게를 더 깎아낸 반중력(Negative G), 진지함SL(Gravitas SL... 어이어이?), 요새는 GSL 마이크로(GSL MICRO)라는 이름으로&n..

    2016.08.23 21:12